여주시 재가복지센터에서는 8월 12일 우울감 극복 프로그램 [오월의 푸르른 청춘] 평가회를 실시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입증하기 위해 노인우울척도검사를 분석한 결과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어르신들의 우울감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예 : 사전검사 55점 - 사후검사 35점 (총 20점 감소)
한지 : 사전검사 60점 - 사후검사 43점 (총 17점 감소)
또한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조사결과에서도 참여자들의 매우 높은 만족감을 보여 주었습니다.
도예 : 사전검사 55점 - 사후검사 35점 (총 20점 감소)
한지 : 사전검사 60점 - 사후검사 43점 (총 17점 감소)
또한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조사결과에서도 참여자들의 매우 높은 만족감을 보여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여주시재가노인복지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을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