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재가노인복지센터에서는 3월 19일(수),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2025년 따뜻한 행복밥상 나눔 – 어르신 외식한 DAY’ 2회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복지관에서 출발해 소복소복 메밀소바 전문점에서 따뜻한 새우소바 온면을 맛있게 먹고, 황학산 수목원 온실에서 아름다운 꽃과 함께 커피 타임을 가졌어요. 이어 폰박물관에서는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흥미로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어르신들의 한마디!!
“꽃향기가 가득하고 동백꽃이 예쁘게 피어있어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오늘 하루 모든 것이 좋았어요!”
“함께 이야기할 사람이 있어 행복했어요.”
“꽃향기가 가득하고 동백꽃이 예쁘게 피어있어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오늘 하루 모든 것이 좋았어요!”
“함께 이야기할 사람이 있어 행복했어요.”
만족도 조사에서도 100% 만족!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추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습니다. 참여해주신 어르신들과 맛있는 음식을 후원해주신 소복소복 메밀소바 전문점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